• 장애인화장실
  • 엘리베이터
  • 장애인전용주차장
  • 휠체어리프트
  • 휠체어대여소
  • 이용가능시설
  • 경사로
  • 관광안내소
  • 숙박시설
  • 음식점
  • 입식테이블
  • 장애인객실
공지사항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위한 현장해설사 양성과정 모집 작성일 : 2020-06-22 09:37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0 첨부파일 : 1개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위한 현장해설사 양성과정 모집

모집인원 30명, 이달 29일까지 신청해야


강경록 기자


지난해 진행한 현장영상해설사 교육 모습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오는 29일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각장애인 현장영상해설사는 시각장애인에게 관광지의 사물, 환경, 분위기 등을 객관적으로 묘사해 시각장애인이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교육 과정은 총 24회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론 교육 과정에서는 스피치 기법, 무장애 관광 이론 및 해설 대본 작성법 등을 배우게 된다. 실습 교육 과정에서는 수강생들이 고궁, 한옥마을 등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전문가의 해설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으로, 7월부터 9월까지 1, 2차에 걸쳐 각 15명 내외 소수 정예 교육으로 진행한다.


1차와 2차 교육 과정은 총 24강으로 동일하게 구성했다. 신청자가 수강을 희망하는 기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로, 서울의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관광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교육 신청서류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신청서 작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과정은 서류 및 면접 심사로 이루어지며, 서류 전형을 통과한 면접 대상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면접 시간, 장소 등에 대한 사항을 안내한다. 최종 합격 발표는 7월 3일 예정이다.


과정 수료 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실무 경험 함양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사 파견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파견 사업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및 서울 내에서 진행되는 시각장애인 관광 활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올해 시범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사 양성사업은 2019년 시범 운영을 통해 총 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 및 주요 경기 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강경록 기자


출      처 : 이데일리

원문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26886625804344&mediaCodeNo=257&OutLnkChk=Y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