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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중구, 청춘들 아이디어로 관광콘텐츠 개발 작성일 : 2017-10-11 11:36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4 첨부파일 : 0개
울산 중구, 청춘들 아이디어로 관광콘텐츠 개발

관·산·학 관광콘텐츠 개발 공동협력 MOU 체결

신섬미 기자  |  ujsm@ujnews.co.kr            2017년 10월 10일  17:38:47
 
▲ 울산 중구청은 10일 오후 2시 2층 구청장실에서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중구청(청장 박성민)이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문화관광 사업 아이템 개발에 착수했다.

중구청은 10일 오후 2시 2층 구청장실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김남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 김진성 (주)플랜이슈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역사·문화 자산을 보유해 뛰어난 관광잠재력을 지닌 울산 중구가 지역 내 관광 관련 전문교육기관이 없어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은 관내 주요 관광정보와 문화관광 사업 추진 현황 등 중구의 기본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을 학교 측에 제공하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동국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 학생들은 교과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중구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동국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부는 관광과 레저, 외식, MICE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공이론과 실무 지식, 인성 교육 등에 힘을 쏟고 있어 중구 관광콘텐츠 개발에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플랜이슈는 '울산 중구 문화관광 발전방안용역'을 수행한 문화 관광 전문 컨설팅사로 학생들의 현장답사와 토론, 제안서 작성 등의 과정에 참여해 자문과 멘토링을 벌인다.

학생들이 참여할 분야로는 울산큰애기 브랜딩 사업과 울산큰애기 야시장 등 먹거리사업, 원도심을 무대로 한 이색 콘텐츠 개발, 테마별 관광코스 개발과 야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의 사업이다.

학생들은 이론과 사례 연구, 현장 학습, 토론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관광 활성화 방안 발표회에 참여하며 중구청은 심사를 거쳐 현장 적용이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구청은 이번 MOU 체결로 청년문화와 감성을 사업에 투영해 젊은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구청과 동국대학교, (주)플랜이슈 간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관·산·학 협업의 모델로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됨은 물론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워 우수한 관광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울산 중구 관광 산업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청춘의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문화관광 사업 추진 과정에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제안은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중구청은 올해 2월 전남 강진과 함께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 3년간 국비 25억을 포함한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도심 일대를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아틀리에 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신섬미 기자

출처 : 울산종합일보
원문보기 :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028#07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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