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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을여행 떠나기 좋은 날씨…관광약자에 '열린 관광지&숙소'는 작성일 : 2017-10-13 11:30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3 첨부파일 : 0개
가을여행 떠나기 좋은 날씨…관광약자에 '열린 관광지&숙소'는
종합숙박앱 '여기어때', 장애인·노인·임산부 위한 열린 관광지 인근 열린 숙소 소개

고은결 기자 keg9221@hankooki.com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더 늦기전에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보편적인 관광활동이 어려운 관광약자들을 위한 '열린 관광지'와 '열린 숙소'가 주목된다. 열린 관광지란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 

최근 들어 장애인 및 노약자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장애인들은 여행·관광 분야에서 여전히 소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정부에 등록된 장애인 45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장애인고용패널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6%만이 1박 이상의 국내 여행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에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포함시켰으며 서울시의 경우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하며 발빠른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한국관광공사의 추천을 통해 관광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하기 좋은 열린 관광지를 알아본다. 종합숙박앱 '여기어때'와 함께 해당 관광지 인근에 관광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묵을 수 있는 열린 숙소도 소개한다. 

여기어때는 다음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숙박업체를 장애인편의 숙소로 지정했다. △장애인 주차장을 보유한 곳 △주차장에서 객실까지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곳 △객실 내부 턱이 없거나 낮아야 함 △변기 옆 손잡이 설치한 곳 등이다. 

엠스테이 호텔 기흥. 사진=여기어때 제공

◇용인 한국민속촌-엠스테이호텔 기흥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재현한 역사 테마파크인 용인 한국민속촌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관광지로다. 특히 '2015년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에 참여해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편의시설 개선에도 공들여왔다. 

▶ 엠스테이호텔 기흥: 한국민속촌까지 차량 16분 거리에 위치한 특급호텔. 경부고속도로 기흥 IC와 5분 거리로,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서울강남권 등으로 이동하기 좋다. 현대적인 외관과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힐튼 경주

1979년에 개장한 보문관광단지는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휴양지다. 충분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위락시설은 물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관광센터도 보유했다. 경주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된 보문단지에는 최고급 호텔, 콘도미니엄, 각종 수상시설, 경주 동궁원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보문호숫가 산책로와 김유신묘 옆 흥무로 벚꽃이 유명하다. 밤이면 은은한 조명과 함께 멀리서도 눈에 띄는 물 너울교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매월 음력 보름 저녁에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가 열린다. 

▶힐튼 경주: 보문호수와 보문관광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특1급호텔. 신라밀레니엄파크 차량 4분, 경주힐링테마파크 차량 4분 등 인근 관광지와도 접근성이 좋다. 객실에서는 탁 트인 산과 호수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사진=여기어때 제공

◇대구 근대골목-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대구 근대골목은 지난날 우리들의 삶의 모습과 역사를 뒤돌아 보며, 마음 따뜻한 향수와 추억을 느끼며 위로를 얻게 되는, 도심 속 역사문화 탐방로로 도보여행을 통해 풍성한 경험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휠체어나 유모차의 접근성을 고려한 도시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대구 근대골목에서 차량으로 5-10분 내 접근 가능한 특1급호텔. 대구 최초의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로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대구시티센터와 연결됐다.

◇순천 순천만 습지-에코그라드 호텔 

순천만습지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자연경관으로, 소리로 보고, 눈으로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오감 체험 관광지로 노약자도 불편 없이 접근 가능하도록 습지 전체에 완만한 데크로드가 설치됐다.

▶에코그라드 호텔: 순천만 습지에서 차량 20분, 순천역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특1급호텔이다. 호텔 전체 외벽을 통유리로 했으며 어느 곳에서나 차별화된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야간에는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고 주간에는 순천만까지 시야가 확보된다. 순천만정원,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송광사, 선암사 등 관광지와도 가깝다.

통영비치캐슬 호텔 앤 리조트. 사진=여기어ㄸㅒ 제공

◇통영한려수도조망케이블-통영비치캐슬 호텔 앤 리조트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남해안 한려수도의 비경을 안눈에 바라보며 특히, 탁 트인 바다와 통영항의 경관을 이동약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통영비치캐슬 호텔 앤 리조트: 중앙시장,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등 관광지와 차량 15분 내 이동 가능하며 노을이 아름다운 평인노을길 중간에 위치했다. 전 객실 취사가 가능하고 노을가든에서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한국
원문보기 :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710/dh201710131042141382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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