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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그랜드포럼..."관광의 시대 함께 열어가자" 작성일 : 2019-10-08 16:10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 첨부파일 : 0개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 그랜드포럼..."관광의 시대 함께 열어가자"

시·도민들이 스스로 대구·경북의 관광매력과 인식을 새롭게 하는 것이 중요

백운용 기자  |  paekting@naver.com    승인 2019.10.07  17:30:26
 
▲ 사진=백운용 기자

7일 대구시(시장 권영진) 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19 대구·경북 그랜드 포럼'이 대구일보 주최로 거행되었다.

이 행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테크노 파크, 경북테크노 파크, 메디시티 대구협의회가 후원하고 (사)한국마이스터 정책연구원이 주관했다. 협찬으로는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대성에너지, 대구도시공사가 맡았다.

이 날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을 비롯하여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및 대구시 배기철 동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류한국 서구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등 이 참석했다.

또 경상북도 각 지역 단체장 및 부단체장, 많은 관계자들과 시·도민들도 참석해 포럼의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선 이렇게 많이 내외귀빈께서 참석해 성황을 이루어 주신 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2019 대구경북 그랜드 포럼'의 개최는 지금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여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운을 떼었다.

▲관광산업의 중요성 
이어 권 시장은 "사실 선진국의 선진도시들을 가보면 전체 총생산의 약 10%가 관광산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뿐 만 아니라 실물경제 및 그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도 기여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전체는 관광이 좀 많이 늦었습니다"라고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말했다. 

▲ 일본의 관광산업 
또 권 시장은 "사실 우리가 일본을 많이 비판하고 미워합니다만 일본은 2000년도부터 직접 중앙정부가 총리주재로 관광청을 만들고 관광산업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정성을 쏟았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요즈음 일본을 가보면 정말 곳곳마다 경제가 살아있다 이런 말을 합니다만, 이는 관광의 영향이 큽니다. 사실 그렇게 투자한 결과가 한 10년 후에 나타났습니다. 2012년도 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외국인 관광객이 1100만입니다. 일본은 그때 860만 정도였으며 우리보다 뒤 처졌습니다"라고 일본의 그동안 관광산업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그런데 작년도에 일본관광객이 얼마나 늘었는가 하면 3100만으로 늘었습니다. 그 사이에 우리나라는 제자리걸음 내지 조금 늘어서 1500만 정도 입니다. 우리는 일본관광에 밀리고 있습니다. 일본관광이 동경, 오사카 중심이 아닙니다. 곳곳 마다 지역별 관광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별 관광을 통해서 일본은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라고 일본의 지역별 관광 활성화를 설명했다.

그러나 권 시장은 "우리는 그것에 비하면 서울, 제주도 관광 중심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경제를 살리고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서 제조부문에 혁신하고 투자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제 관광산업에 우리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또 "특히 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의 관광 상품을 개발하며 마케팅해서 여기에 훨씬 더 집중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희망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따라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대구·경북이 먼저 한번 나서보기로 했습니다. 내년도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삼고 자원과 상품도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도 함께 해서 내년 한 해 집중해서 우리가 관광을 통해서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가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그 일을 하고자 합니다"라고 자신의 관광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마 여기 오신 분들은 모두 그 일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관광은 공공이 재정을 투자한다고 되는 것 만 아닙니다. 우리 시민들과 도민들이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와 우리 스스로 대구와 경북에 대해 먼저 알고 우리 스스로 대구·경북을 자랑 할 줄 알며 대구·경북의 매력을 전국으로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시·도민들이 관광대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도민들의 준비된 자세를 부탁했다. 

끝으로 권 시장은 "오늘 우리 지도자들도 함께 이 자리에 많이 모였습니다. 우리 스스로 대구·경북의 매력을 알고 우리 스스로 대국·경북을 자랑하고 그 바탕 위에서 우리가 함께 마케팅도 하는 그러한 대구·경북의 관광시대를 함께 열어갔으면 좋겠다는 제안의 말씀을 드리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했다. 

백운용 기자

출처 : 국제뉴스
원문보기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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