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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포시의원들, 휠체어로 저상버스 승차 체험 작성일 : 2019-10-30 14:21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 첨부파일 : 0개
군포시의원들, 휠체어로 저상버스 승차 체험

황성규 기자     입력 2019-10-27 1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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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의원들이 최근 직접 휠체어에 탑승한 채 저상버스 승차 체험을 실시, 장애인들의 고충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의회 제공 

군포시의회(의장·이견행) 의원들이 교통 약자층의 고충을 체감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코자 직접 휠체어를 타고 저상버스 승차 체험을 개최햇다. 

이견행 의장을 비롯해 장경민·성복임·신금자·이우천 의원은 장애 인식 개선과 중증장애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근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휠체어에 탑승한 채 산본역에서 저상버스에 승차했으며, 탑승 시 버스의 경사판이 펴질 때까지 수차례 전·후진을 반복하는 과정을 몸소 체득하며 장애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눈으로 확인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 약자층에게 필요한 정책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장은 "장애로 인한 사회적 불편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저상버스 내 휠체어 고정 안전벨트가 고장나 있거나 운전기사의 대응 매뉴얼이 부족한 상황이 발견되는 등 아직 제도적으로 개선될 부분이 많다는 걸 느꼈다"며 "지적 사항들이 하루빨리 개선돼야 할 것이고, 장애인이나 교통약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바뀌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출처 : 경인일보
원문보기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02701000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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