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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맑은 물, 힐링이 있는 곳… 대구·경북으로 오이소 작성일 : 2020-07-28 10:41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8 첨부파일 : 1개

맑은 물, 힐링이 있는 곳… 대구·경북으로 오이소


최일영 기자


대구 대표 휴식 공간인 달성군 송해공원 전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요즘, 좀 더 안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언택트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전통·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대구 달성군은 코로나19 안정세가 잘 유지되고 있고, 마스크 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지켜져 언택트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힐링 명소 ‘송해공원’


‘전국 노래자랑’으로 유명한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딴 공원이 달성군에 있다. 송해 선생은 부인 고향이 달성군이라 명예군민까지 됐다. 송해공원은 2018년 ‘올해의 대한민국 명소’로 뽑혔다.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생태공원, 송해 조형물 등 볼거리가 많다.


공원과 함께 조성된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은 생태탐방로다. 송해공원과 둘레길이 생기면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졌던 옥연지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됐다. 옥연지 위를 가로지르는 백세교를 건너면 둘레길이 시작된다. 백세교는 이름 그대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다리다. 다리 중앙에는 옥연지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세청이 자리한다.


송해공원 입구에는 송해 선생의 ‘처가 마을’에서 직접 기른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상설장터가 있다. 달성군의 특산물인 토마토를 비롯해 찐쌀과 쌀눈 등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대구시 1·2호 관광지


달성군에는 대구시가 지정한 ‘대구시 1·2호 관광지’가 있다. 바로 비슬산과 화원유원지(사문진 역사공원)다. 비슬산은 봄철 전국 최대 참꽃군락지만, 여름여행도 좋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적 건축물도 있고, 반딧불이 전기차가 1000m 고지를 오르내린다. 천연기념물 제435호로 지정된 암괴류가 볼만하다. 비슬산 골짜기에는 커다란 화강암 덩어리들이 대규모로 쌓여 있는데 약 1만~10만년 전 빙하기 때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원유원지에는 사문진 역사공원이 있다. 달성군은 과거 영남 물류의 중심지이자 한국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사문진나루터 일원에 역사공원을 조성했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이용자와 관광객을 위해 휴식공간인 피아노 광장을 조성하고 전통 주막촌 3동을 복원했다. 주막촌에서는 파전 등 먹거리와 음료를 판다. 특히 낙동강 달성보∼강정보 약 22㎞구간을 운행하는 낙동강 최초 유람선과 쾌속선도 타볼만 하다.


꼭 가보자 ‘달성 12경’


달성군이 보증하는 명소 12곳이 있다. 달성 12경이라 불리는 곳인데 대구시 1·2호 관광지도 포함돼 있다. 60~70년대 농촌의 풍경을 담은 흙담 벽화와 국내 유일의 연리목+연리지 사랑나무, 국내 최고령 옻나무 등으로 유명한 ‘마비정 벽화마을’도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주민들이 직첩 생산한 농산물과 향토음식 등도 판매한다.


이밖에도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역에 150만㎡ 규모로 형성돼 있는 국내 최대 맹꽁이 서식지인 ‘달성습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도동서원’, 낙동강 수변 환경을 즐길 수 있는 ‘강정 디아크’ 등 달성군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많다.


먹는 재미도 쏠쏠


찐빵가게 10여곳이 모여 있는 대구의 명물 ‘가창 찐빵골목’을 비롯해 ‘옥연지 송해공원 맛길’ ‘강정보 먹거리촌’ ‘비슬산 참맛길’ ‘현이와 풍이의 청춘신난장(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년몰)’ ‘다사 문양역 주변 먹거리촌(논메기 매운탕)’ 등 먹거리촌도 많다.


최일영 기자


출      처 : 국민일보

원문보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8829&code=11131419&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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