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12일부터 토요일 문화재 체험관광 운영

송고시간 2022-11-07 08:50  |  민영규 기자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의 유·무형 문화재를 체험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다대포해수욕장 광장에서 무형 문화재 공연을 관람하고 몰운대 문화재를 탐방한 뒤 다대포민속예술관에서 전통 가죽신 만들기와 우리가락 배우기를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인터넷 예약 사이트(https://naver.me/FPeTZvo2)나 전화(051-888-5062)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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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7026300051?input=1195m